2019년 기준
공무원 5.8% (공립학교 교사, 소방, 경찰 등 포함)
공기업 및 공공기관 2.2%
직업군인 0.5%
사립학교 교사 및 직원 1.5%
대기업 10.8%
중소기업 79.2%
중소기업이 80% 대기업이 10% 공무원 공기업은 5~10% 정도이다.
즉 10명 중 8명은 무조건 중소기업에 다닐수밖에 없다. 하지만 젊은 사람들은 중소기업을 기피한다 아니 그냥 안하려고한다.
그리고 현장직도 기피한다. 옛날이랑 다르게 말이다. 외국인들로 북적북적 거리는 현장직을 방문해 본 사람들은 알것이다.
심지어 현장에서 외국인 없으면 아무것도 못한다는 말도 들었다.
우리는 출산도 기피한다. 개인의 커리어나 자기만의 삶을 중시하기 때문이다. 돈도 문제겠지만 개인입장에서 보면 이말이 틀린 말은 아니지만 국가 입장에서 보면 매우 큰 재난상황이다. 그래서 나중에 정부는 손을 쓸수밖에 없다.
길게 보면 결국 무자녀들은 더 불행해지고 자녀를 낳은 사람들은 더 행복해질것이다.
장담한다.
일본을 보면 어느정도 알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