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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중소기업, 대기업, 공무원+공기업 비율 2019년 기준 공무원 5.8% (공립학교 교사, 소방, 경찰 등 포함) 공기업 및 공공기관 2.2% 직업군인 0.5% 사립학교 교사 및 직원 1.5% 대기업 10.8% 중소기업 79.2% 중소기업이 80% 대기업이 10% 공무원 공기업은 5~10% 정도이다. 즉 10명 중 8명은 무조건 중소기업에 다닐수밖에 없다. 하지만 젊은 사람들은 중소기업을 기피한다 아니 그냥 안하려고한다. 그리고 현장직도 기피한다. 옛날이랑 다르게 말이다. 외국인들로 북적북적 거리는 현장직을 방문해 본 사람들은 알것이다. 심지어 현장에서 외국인 없으면 아무것도 못한다는 말도 들었다. 우리는 출산도 기피한다. 개인의 커리어나 자기만의 삶을 중시하기 때문이다. 돈도 문제겠지만 개인입장에서 보면 이말이 틀린 말은 아니지만 국가 입장에.. 더보기
테슬라 전기 ATV '사이버쿼드' 출시 예정 테슬라가 전기 ATV인 '사이버쿼드'(Cyberquad)의 생산을 시사하는 새로운 상표 출원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현지시간)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사이버쿼드는 지난 2019년 사이버트럭 공개 행사에서 처음 선보였으며, 당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사이버쿼드가 사이버트럭 구매자들을 위한 옵션으로 제공될 것이라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후 사이버트럭의 생산이 지연되면서 사이버쿼드의 출시 여부도 불투명해졌다. 또 테슬라는 이전에 사이버쿼드의 상표 출원을 했었으나, 상업적으로 사용하지 않아 기한이 만료됐다는 설명이다. 이번 상표 출원은 테슬라가 전기 ATV를 시장에 내놓겠다는 확고한 의지는 드러내나, 명확한 출시 시기는 알 수 없다. ATV는 테슬라가 이전에 해왔던 방식.. 더보기
‘25세 1급 비서관’에 분노한 고대생… ‘박탈감닷컴’ 등장 박성민 청와대 청년비서관 임명을 둘러싼 ‘공정성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박 비서관의 해임과 자진 사퇴를 촉구하는 사이트 ‘박탈감닷컴’(박탈감.com)이 등장했다. 이 사이트는 박 비서관의 임명이 논란인 이유를 문답 형식으로 정리하고, 박 비서관에 대한 개설자의 의견을 담는 방식으로 꾸며졌다. 26일 해당 사이트에 따르면 개설자 A씨는 자신을 박 비서관과 같은 고려대 재학생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어느 정당에도 가입한 적이 없고, 화가 나서 (이런 사이트를) 만들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A씨는 먼저 박 비서관의 이력을 나열한 뒤 “청년비서관이면 청년의 힘듦을 대변해야 하는데 (박 비서관의 이력을 보면) 그냥 정당 활동밖에 안 보인다. 정당 활동 외 별다른 취업활동도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무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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